초등돌봄센터 4곳 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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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형 초등돌봄교실의 첫 시작인 흥인초 돌볼교실을 방문한 서양호 구청장.(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초등돌봄센터 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해 25일~오는 7월13일 전문가가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돌봄 코칭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은 느린 학습자(경계선 아동) 및 발달장애(지적 및 자폐성)의 특징 행동을 보여 다른 이용아동에게 불편을 주거나, 돌봄교실 종사자의 대응면에서 취약한 부분이 발생하게 되는 아동을 뜻한다.
돌봄 코칭단 운영 전 사전 기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역내 초등돌봄센터를 이용 중인 18명 아동들이 공격적 행동, 주의산만, 돌발행동 등으로 돌봄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25일~오는 7월13일 8주간 센터별 이용아동 수, 시급성 등을 감안하여 집중 컨설팅 대상 4개 센터를 선정해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특수교육 전문가가 교사 상담과 대상 아동 관찰을 통해 아동들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적절한 대처방법을 현장에서 즉각 코칭한다. 직접 개입이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문제해결과정을 보여줘 돌봄교사들이 모델링할 수 있도록 한다.
코칭단 운영이 종료되면 주요 사례 및 특별한 아동 관련 어려운 사항들에 대한 Q&A 모음집을 발간하여 돌봄교실 전체 종사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배부·교육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특수교육 전문가의 현장 코칭을 통해 대상 아동별 대응 스킬 및 교육적 접근 방법을 제시할 수 있어 대상 아동들의 공공서비스 이용 적응력 향상은 물론 돌봄교사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구청에서 운영하는 중구형 초등돌봄은 올해 6월 신당초등학교와의 협약을 마지막으로 9월 초 지역내 9개 국공립초등학교 전체에 돌봄센터를 직영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 운영에만 그치지 않고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도 빠짐없이 챙겨 돌봄교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돌봄의 질을 높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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