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도서지역 어르신 범죄 피해 예방 활동 전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0-01 14: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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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시행 관련, 도서지역 치안 사각지대 해소 기대

▲ 해남경찰서, 송지어불도 주민 대상 생활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 및 간담회 개최 / 사진=해남경찰서 제공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1일 송지면 어불도에서 도서지역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 1호 시책인 어르신 범죄피해 예방에 발맞춰, 내륙과 분리되고 경찰관이 상주하지 않는 도서지역을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해남경찰은 어불도 내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및 어르신 대상 성범죄와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 노인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범죄 예방 활동에 힘썼다.

송세호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해남경찰은 자칫 치안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관내 유인도서에 대해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 어르신이 안전하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해남군 만들기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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