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쌀을 후원해온 신흥사는 지난 8월30일 10kg짜리 백미 총 300포를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후원된 백미는 추석 연휴기간 마지막 날인 오는 15일 전까지 지역내 홀몸노인과 저소득층 등 약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흥사 회주 성일 스님은 “부처님의 자비가 널리 퍼져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선화 면장은 “명절이면 더욱 외로움을 느낄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나눔에 앞장서는 신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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