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일반음식점 도자기 식기 구입비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7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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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도자기 식기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일반음식점 여주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값싼 멜라민 소재의 저품질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지역내 일반음식점의 식기류를 개선하고 지역 도자업체의 판로개척 및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대상은 시에 있는 음식점으로, 영업신고가 일반음식점으로 돼있거나 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면 된다.

접수는 오는 15일부터 4월21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6월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는 총 15개 업체를 선정해 구입비 한도액 300만원 중 80%인 240만원을 지원하며, 도자기 납품은 시 직영매장인 퍼블릭마켓에서 전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도자업체의 판로를 확대하고 비용 절감 효과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도자기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진 시장은 "도자 식기는 보기도 좋고 위생적이어서 음식도 맛깔스럽게 보일 뿐 아니라 위생적이어서 건강에도 좋다"며 "여주시에 있는 음식점들이 장점이 많은 도자 식기로 교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도자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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