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기센터, 농가에 공동방제 약제 공급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15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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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 이후 병해충 발생을 막기 위해 공동방제 약제를 16~31일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5034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45ha를 대상으로 벼 물바구미, 벼 잎벌레 등 저온성 해충과 잎 도열병을 방제할 수 있도록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에서 선정된 이앙동시 방제약제를 농가에 지원하고 오는 5월 상순부터 공동방제 실시로 고품질 쌀 안정 생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벼 물바구미는 논 주변의 제방, 야산 등의 낙엽이나 땅속에 월동했다가 성충은 5월 중순경부터 본답으로 이동해 이앙직후 어린묘의 잎에 피해를 주고 6~7월에 애벌레는 벼 뿌리에 피해를 주는 등 벼 생육 및 수량성에 큰 영향을 미쳐 반드시 사전방제가 필요한 해충이다.

약제는 농민상담팀 읍·면·동 사무실을 통해 공급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상수원보호구역 지역에 지원되는 친환경제제는 모내기 직전에 육묘 상자당 30g, 그외 지역에 공급되는 저독성약제는 50g을 처리하면 본답초기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방제약제 포장지에 표기된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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