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북카페 갤러리’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4 14:43: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도봉구 쌍문채움도서관 북카페갤러리 내경.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이달부터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북카페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 개선 공사를 통해 탄생한 쌍문채움도서관 북카페 갤러리는, 지역 주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예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쌍문채움도서관 1층 북카페에 마련됐다.

북카페 갤러리 첫 전시는 ‘앤디워홀 특별전’으로 앤디워홀 전시회에서 사용된 포스터 작품을 기반으로 한 앤디워홀 관련 작품 9점을 오는 9월 말까지 선보인다.

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팝아트의 제왕이자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가 중 한 명으로 평가되는 앤디워홀 작품들을 일상 가까이에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쌍문채움도서관이 갤러리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열람실에서는 작가의 관련 도서와 북큐레이션까지 연계해 볼 수 있는 지역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