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 참여인원 확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31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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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지원 사진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의 참여 인원을 확대 모집 및 진행한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양육자의 정서와 심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스트레스가 감소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해 가정내 보육학대를 예방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최근 가정내 학대 사례가 많아지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가정양육이 확대되고 되는 이 시기에 영유아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심리상담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영유아 부모 심리상담 사업은 은평구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오는 4월8일부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심리상담을 신청한 부모는 온라인으로 부모양육 스트레스 검사(K-PSI)를 진행하게 된다. K-PSI 검사는 자녀영역과 부모영역으로 나뉘게 되며 총 2가지 하위영역의 평균 점수 결과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자 20명을 선별해 개인 상담을 진행하며 비용은 무료로 진행된다.

 

개인상담은 은평구 구산동에 위치한 성인상담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심리상담센터에서 개인별 일정 조율을 통한 1대 1 방문 상담으로 이뤄진다.

 

김미경 구청장은 “부모의 정서적·심리적 지원을 통해 은평구 영유아와 부모 모두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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