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실명제는 공공기관 등에서 배출하는 종량제봉투에 부서(기관)명을 적어 어떻게 쓰레기를 배출하는지, 재활용품·음식물쓰레기 혼입 여부를 엄격하게 파악·관리하는 제도이다.
구는 올해부터 의무대상을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50곳과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문화·복지재단, 어린이집, 경로당 등 유관기관 391곳 등 총 441곳으로 확대해 시행 중이다.
이와 함께 지역내 편의점 305곳, 주유소 10곳등 민간업체 315곳에는 오는 6월부터 시범운영 후 자율 시행한다.
구는 민간업체에 대해 생활쓰레기 감량, 쓰레기 처리실태 및 올바른 분리배출 등 컨설팅을 실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실명제 스티커를 포함한 안내문을 배부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유관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생활쓰레기가 감량되고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이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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