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실습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1-16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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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은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근 이틀에 걸쳐 지역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했다. 사진은 제세동기(AED) 사용법 실습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최근 지역내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CPR)과 응급상황관리, 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모형을 대상으로 직접 시현하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교육생의 이해도를 높였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응급처치법으로 심정지 발생 후 4분이 경과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문에 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시행해야 효과가 높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와 병행해서 사용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심정지 등의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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