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퇴계원 지구 최종 선정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7 1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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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의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 결과, 퇴계원읍 퇴계원 1, 3, 13리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퇴계원 지역은 향후 4년간(2021~2024년) 국비 27억원이 지원되며,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용역 등 단계적으로 사업비가 투입돼 쇠퇴하는 지역의 활력 증대 및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에 나선다.

먼저, 시는 퇴계원읍 퇴계원 1, 3, 13리 지역 3만7000㎡의 면적에 시민자율 소방함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골목길을 조성하고, 공·폐가를 활용한 주민거점 공간 및 유휴부지 쌈지공원 조성 등을 통해 생활·위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주거여건 개선과 노후불량주택 등 주택정비를 비롯해 주민 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취약계층 자활프로그램 등 주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휴먼케어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에 따라 연차적으로 실시되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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