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부터는 지역외 고등학교 신입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하남시에 주소를 둔 학생이면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지역내 중·고교 신입생 4564명을 포함해 지역외 중·고교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220명 등 총 4784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3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역내 학교 신입생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재학 중인 학교에서 현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외 및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은 신청서와 재학증명서·교복구매 영수증 등을 지참해 오는 12월1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인당 최대 3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교복·교육·급식 등 3대 무상 교육복지로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 공공성 강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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