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북스타트 부모교육 3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7 16: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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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책읽는 사회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1 북스타트 부모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6월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은 0~35개월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와 독서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립도서관에서 오는 6월3일부터 17일까지 3회차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냠냠냠 쪽쪽쪽> 문승연 작가와 인천시 북스타트 1단계 선정도서인 <맛있는 수 놀이> 안은영 작가와 함께한다.

문 작가는 '아이와 나를 연결하는 그림과 언어'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바라보는 아이와 어른의 마음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 작가는 '숫자와 놀이하며 그림책과 친구해요'라는 주제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숫자놀이 미술활동과 함께 아기 그림책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보낸다.

접수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 0~35개월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한편,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슬로건으로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펼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으로 구립도서관에서는 책놀이 프로그램 운영과 연령 단계별 북스타트 꾸러미를 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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