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임시선별검사소 지원 자원봉사 투입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5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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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인력 부족' 선별검사 힘 보탠다
재난극복민간協, 2곳에 주말 근무인력 배치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구민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2020년 12월15일부터 중곡종합건강센터와 자양공공힐링센터 2곳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자원 봉사자들은 오는 17일까지 매주 일요일 1곳당 2명씩 업무 지원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임시선별검사소는 광진구 공무원과 동대본부 지원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업무과중과 인력부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진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민간단체로 구성된 ‘광진구재난극복민간협의회(광재협)’의 협조를 받아 인력을 배치해 주말 근무를 돕고 있다.

한편, 구 임시선별진료소는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1시며, 오후 1~2시 소독을 위해 미운영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모두 힘든 상황 속에서 구민들이 방역활동의 주체로 직접 참여했다는 것은 민관협력의 모범적 사례로 평가될 것이다”라며 “지금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코로나19’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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