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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식 활동중인 어르신.(사진제공=은평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최근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이하 어르신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는 어르신센터 개관을 계기로 어르신 일자리의 확대를 위해 더욱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조범기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은퇴 이후에도 경제적인 문제와 사회봉사의 욕구가 증대되면서 현장에서 민간 어르신 일자리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꼈다”며 “센터가 48만명 은평구민의 15%를 차지하는 어르신들의 민간 일자리 확보를 위해 교육과 전문상담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어르신센터는 60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일자리를 연계하고, 유관기관 간에 체계적인 취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일자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앞으로 ▲일자리 상담 ▲취업알선 및 연계 ▲취업알선 및 교육 ▲어르신 취업지원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르신센터의 1호 사업은 ‘젊어지는 좋은습관 오늘도 공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하루 한 번씩 쓰는 ‘인지야 놀자’ 필사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사회안전망 구축을 취지로 구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학습지인 ‘오늘도 공부’ 책자에 쓰여있는 글귀를 어르신들이 하루 한 번 작성하고 이를 교육을 이수한 학습지 교사들이 매일 비대면 전화로 확인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50대와 60대 학습지 교사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독거어르신들의 안부도 묻는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은평구는 코로나19 시대를 감안해 비대면 배달서비스 ‘찾아가는 장난감 붕붕이’을 운영해 구민들이 예약한 장난감 및 도서를 대여하는 사업을 하는 등 언택트 흐름과 어르신 일자리를 접목한 특성화된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이러한 은평구만의 특화된 사업을 비롯해 각종 교육도 실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준비된 인력이 현장에 나가, 적응도 하고 일자리를 원하는 업체들의 어르신 인력에 대한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다. 교육의 경우 50대 계층에게도 확대해 진행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며 ”앞으로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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