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역촌역 선별검사소’ 운영 연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19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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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소독시간엔 검사 불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nc백화점 확진자 발생 등 지역사회에 급속도로 퍼져가는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촌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연장해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장으로 평일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평일 소독시간은 하루 2회로 낮 12시~오후 2시, 오후 5~6시, 토요일·공휴일 소독시간은 오후 1~2시이다. 검사 결과는 문자로 받을 수 있다.

일요일과 소독시간에는 검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검사소 추가운영과 운영시간 연장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드시겠지만 방역수칙 준수와 의심증상 발생 시 적극적인 검사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구는 현재 총 3곳의 코로나19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은평평화공원(역촌역 4번 출구), 구파발 인공폭포 만남의 광장(구파발역 1번 출구), 은평구청 보건소 앞 광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선별소 검사는 증상유무 관계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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