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구정 개선' 구민 아이디어 연중 접수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2-18 15: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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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00만원 상금
▲ 2021년 용산구 정책 제안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정 업무 개선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구민들의 아이디어를 연중 상시 제안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안내용은 구정 업무 전반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책이다.

단, 일반 통념상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것, 단순 건의사항, 특정 개인·단체·기업 등 수익사업과 그 홍보는 제안에 해당되지 않는다.

제안은 구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아이디어 뱅크)란에서 제안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관할 동주민센터 접수창구에서 신청해도 되며, 기획예산과 담당자 앞으로 제안서를 보내도 된다.

관련 양식은 구 홈페이지 구민참여(아이디어 뱅크 공지사항)란에 게시했다.

아울러 구는 접수한 제안을 분류, 소관부서에서 채택·불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연말에 제안심사위원회를 열어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우수제안에는 창안등급별 50만~100만원 상당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국민 여러분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용산을 변화시킨다"며 "우수한 정책을 찾고 실행하는 데 1300여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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