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대상 강·약점 측정··· 11일부터 연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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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리풀 하이브레인 포스터.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지자체 최초 서초구 지역내 초등학생들의 두뇌성장과 인지능력 발달 단계를 과학적으로 측정해 맞춤형 교육 방향을 제공하는 두뇌발달 진단 검사 ‘서리풀 하이-브레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리풀 하이-브레인’은 서초구교육지원센터와 카이스트 스핀오프 기업인 OBELAB이 힘을 합쳐 만든 새로운 형태의 두뇌발달 검사이다. 최신 뇌 과학연구자들의 전문적인 진단으로 만들어진 이 검사는 ‘널싯 라이트(NIRSIT-LITE)’ 장비를 머리에 착용한 뒤 인체에 무해한 근적외선으로 뇌산소포화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약 30분 동안 진행되며 영상장치와 태블릿 게임 측정앱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구성된다.
검사결과는 전두엽의 대표적인 3개 영역 ▲언어 유창성 ▲주의력과 통제력 ▲기억력 및 공간추론능력 및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휴식 뇌 연결도를 접목해 아동의 전반적인 인지 발달 상태를 측정한다.
또한 또래 집단과 비교를 통해 아이의 강점영역과 약점영역을 구체화하고 이를 시각화해 자료를 제공한다.
검사 직후, 다양한 두뇌성장 지표와 발달 상황에 대한 검사 결과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하며 서초구교육지원센터 교사가 결과지를 바탕으로 아동의 발달정도와 향후 교육 방향에 대한 기본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관련 서초구교육지원센터 프로그램도 추천할 예정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지역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는 서초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연중 접수하며 오는 11일부터 서초구 권역별교육지원센터 4곳(양재내곡, 방배, 반포잠원, 서초)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리풀 하이-브레인’ 서비스가 자녀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교육방향을 설정해 볼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초구의 어린이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충분히 발휘되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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