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백신접종 행정지원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6 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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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명 선발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원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구민들의 생계지원 및 고용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9일까지 백신접종 행정지원 인력 36명을 모집한다.


백신접종 행정지원 인력 모집은 구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포구민체육센터에서 시행하는 백신 접종을 앞두고 현장 안내, 콜센터, 질서 유지, 물품 운반, 체온 확인, 예진표 작성 등을 도울 참여자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구에 따르면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으로,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오는 19일부터 10월31일까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급여는 2021년 취저임금을 기준으로 시급 8720원이 적용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하고 오는 15일 그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구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제공은 주민 생활 안정 뿐 아니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백신접종 행정지원인력 모집에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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