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코로나19 극복 희망꾸러미’ 지원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2 2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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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20일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구세군 고양교회와 함께 바깥 활동이 어려운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희망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쳤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번 활동은 구세군 고양교회 후원 하에 주교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선정한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10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까지 월 2회 진행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경로당 이용 등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는 독거어르신을 위해, 희망꾸러미는 마스크, 즉석밥, 간편식품, 칫솔(치약) 등 생필품으로 구성했다.

구세군 고양교회 정문수 대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독거어르신들에게는 이 시기가 더 외롭고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희망꾸러미로 용기를 얻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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