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4~15일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3-03 1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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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용산구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1년도 원어민 외국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교육기간은 학생반(초등학교 3~6학년생 및 중학생)의 경우 오는 4월부터 2022년 1월까지 39주간이며, 성인반 1기는 4월12일부터 7월14일까지 13주간 이어진다.

성인반 2·3기는 올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강좌는 학생반의 경우 영어 7개반, 중국어 3개반, 스페인어 2개반, 아랍어 1개반으로 나뉘며, 성인반은 일반(영어 6개반, 중국어 4개반, 일본어 3개반, 스페인어 2개반), 저녁(영어 2개반, 중국어 1개반, 베트남어 1개반) 과정으로 총 6개 외국어 32개반이다.

단, 모집인원이 5명 미만이면 제2외국어는 폐강될 수 있다.

정원은 반별 12명 내외며, 실용회화 중심 수업이 이뤄진다.

교육장소는 용산꿈나무종합타운(백범로 329) 1층 원어민 외국어교실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오프라인 강좌를 병행한다.

기수별 수강료는 주 3시간 수업 기준 6만원, 주 2시간 수업 4만원이며 교재비는 별도다.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수강료가 면제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정원 초과 시 전산 추첨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구 교육종합포털에 선발 결과를 공지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꿈나무종합타운 외국어교실은 다양하고 질 높은 강좌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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