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서울오페라앙상블, <퇴근길 음악동행>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1 1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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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재)구로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재)구로문화재단과 (사)서울오페라앙상블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14~15일 신도림오페라하우스에서 해설이 있는 ‘찾아가는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퇴근길 음악동행>은 ‘2020년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선정작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 방문을 어려워하는 구민들을 위해 직접 거리 위로 ‘찾아가는 오페라’를 선보여 문화향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가곡,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장르의 문턱을 낮춘 구성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제공하고자 하며 <라트라비아타> ‘축배의 노래’, <투란도트>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등 익숙한 아리아와 중창곡 뿐만 아니라 김효근 작곡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신동일 작곡의 <독도 아리랑> 등 공연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말’ 오페라와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 할 예정이다.

 

예술감독 장수동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윤예지, 정시영’, 메조 소프라노 ‘김순희, 테너 ‘김중일,왕승원’, 바리톤 ‘장 철’, 엘렉톤 ‘백순재’ 등 최고의 제작진과 출연진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손 소독, QR코드 문진표 작성, 거리두기 좌석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퇴근길 음악동행>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 신청자 대상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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