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1동, 만 90세 이상 초고령 홀몸노인 ‘효도방문’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7 1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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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천호1동 ‘홀몸어르신 효도방문’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천호1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만 90세 이상 초고령 홀몸노인 18명을 대상으로 ‘효도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효도방문’은 건강상태 자가 점검이 어려운 초고령 홀몸노인을 방문하여 백신 2차 접종 후의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다.

 

천호1동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노인들마다 일정을 달리해 방문하고 있으며 돌봄 및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초생활수급, 돌봄SOS 등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또 방문시 어르신들의 정서안정과 사회적 단절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 카네이션 화분을 선물하고 있다.

 

신이철 천호1동장은 “마땅히 돌봐줄 가족 없이 백신접종을 마친 고령의 홀몸노인들을 방문해 건강 및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안심이 되고 기쁘다”며 “효도방문이 단순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홀몸노인에게 알맞은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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