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세 0.5~2.5km 코스 선봬··· 내달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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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석진 구청장이 참여 어린들과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족해지기 쉬운 아동의 신체 활동 증진을 위해 지역내 안산(鞍山) 연희숲속쉼터에서 '달리며 배우는 런(Run) 런(Learn) 서대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런 런 서대문'은 자연 속에서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통과해 코스를 완주한 뒤 기록을 겨루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프로그램으로, 구는 오리엔티어링 전문 예비사회적기업 (주)그린아워와 협약을 맺고 지난 5월 시작해 오는 7월까지 3달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내 거주하는 5∼16세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매월 300명씩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 후 집으로 배송돼 오는 지도와 설명서를 참고해 코스, 지도 보는 법,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원하는 시간에 체험하면 된다.
난이도에 따라 화이트(WHITE), 옐로(YELLOW), 오렌지(ORANGE) 코스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체험 거리는 최소 0.5km에서 최대 2.5km다.
코스별로 설치된 10여개의 목표 지점을 순서대로 찾아가 QR코드를 스캔하면 기록이 저장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게임하듯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어, 앞서 지난 5월에도 정해진 인원이 모두 참여하는 호응을 얻었다.
코스 체험에 참가한 홍연초등학교의 한 어린이는 "처음엔 어려웠지만 계속 지도를 보며 찾아가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숲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음엔 더 어려운 코스도 가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5월31일 어린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문석진 구청장은 "마스크를 썼음에도 지도를 보며 신나게 코스를 완주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다"며 "이처럼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9∼11월에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새로운 코스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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