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2 2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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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 포스터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1년 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웃만들기’는 동별 신규 주민모임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분야는 교육, 육아, 환경, 문화, 안전 등 이웃과 소통하며 내가 사는 마을을 살기 좋게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이면 어떤 분야든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구는 더 많은 신규 주민모임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는 송파구 27개 전동에서 시행하며, 사업별로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기반(직장, 학교)을 둔 3인 이상의 신규 주민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 접수는  25~28일 나흘간 진행되며, 각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및 담당자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및 송파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송파구청 자치행정과) 및 해당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웃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 이웃들과 직·간접적으로 소통하고 우리 마을에 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서로에게 힘을 북돋우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규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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