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방역과 일자리 챙기는 ‘학교방역 안전지킴이’ 모집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22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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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학교방역안전지킴이’ 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40여곳에 84명의 지킴이를 선발해 발열 확인, 방역 소독, 급식 안전 도우미 등의 업무에 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하남시가 추진한 학교방역 안전지킴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방역 지원과 더불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18세 이상 75세 이하의 근로능력이 있는 하남시민 중 정기 소득이 없고 재산이 3억원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25일부터 오는 2월3일까지 모집하며, 희망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하남일자리센터(고용복지플러스센터 3층, 시청민원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되면 오는 3월2일~6월30일 주 5일 하루 4시간 근무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직접일자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올해 500여개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해 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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