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실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4 1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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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1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대원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에는 1~4년차 대원은 집합교육을 4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교육이나 비상소집훈련을 1시간씩 이수하여야 했다.

 

구 소속 민방위 대장과 대원은 15일부터 오는 7월15일까지 스마트폰 또는 PC를 활용해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이다.

 

사이버 강의(1시간) 수강 후 객관식 평가 20문항 중 14문항 이상을 맞추면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필요시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사이버 교육 수강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해 서면 교육도 별도로 마련된다. 또한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 증서를 제출하면 교육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준비했다”며 “재난 대응능력과 생활안전 역량을 높여줄 온라인 교육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힌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안전관리과 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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