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내달 5일 ‘2050 탄소중립 실천 ·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 행사’ 개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9 2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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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0 탄소중립 실천 선언 및 환경교육도시 하남 선포식 홍보 포스터.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제26회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5일, 하남유니온파크 광장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교육도시 하남’을 선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고, ‘환경교육도시 하남’을 선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딱따구리 퍼포먼스 ▲하남 시민의 나무 식수 ▲기후위기 실천 약속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7월1일 재운영을 앞두고 있는 ‘환경교육센터’ 라운딩과 환경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도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11시30분 1시간3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유튜브에서 ‘하남시청’을 검색하면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2022년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 및 환경교육센터 재운영을 통한 교육 활성화 등 제반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한편 기후위기 하남비상 행동 출범 및 업사이클링 전시회 개최 등 시민과 기업들의 참여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탄소 중립과 환경교육도시 하남을 위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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