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행렬 이어져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07 14: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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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안라센트아파트 성금 전달식.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종암동에서는 새해에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행렬이 이어지고 했다.

 

새해 첫 주를 맞아 종암동 ‘래미안라센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동주민센터로 성금 전달 의사를 전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를 주고 싶다”, “소외 가정에 생계지원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면서 주민들의 온정이 담긴 성금 100만원을 종암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온 ‘형제상사’와 ‘진영개발’에서도 어김없이 성금을 전달했다.

 

종암동 통장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내 단체를 비롯해 종암아이파크아파트, 종암2차SK뷰, 종암삼성래미안아파트도 기부행렬에 동참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같은 매출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100만원을 기부한 고용주 형제상사 대표는 “우리도 어렵지만, 더욱 어려운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려야한다고 느꼈다” 라며 이웃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기영 종암동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 저소득층을 위해 수년째 지속적으로 기부해주심에 감사하다”며 “지역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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