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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청 구내 식당에서 근무하고 있는 2021 상반기 안심일자리 참여자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2021년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75명이 본격 근무에 들어갔다.
12일 구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21개 부서에 배치돼 동별 취약지역 방역, 공원환경가꿈이, 골목길 청결지원사업, 일자리센터 운영지원, 보훈회관 식당급식 및 환경미화 등의 업무를 오는 6월30일까지 수행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6시간 이내 원칙으로 근무하며, 급여는 2021년 최저임금 시간급 8720원이 적용된다.
단, 65세 이상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 또는 4시간만 근무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만 18세 이상(사업 개시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 접수자 845명 중 가구 소득 및 재산, 가구원 상황 등을 고려해 경제적 취약계층 175명을 최종 선발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안심일자리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들에게 경제적 도움이 되고, 가정 내 희망의 씨앗으로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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