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업장려금 1인당 50만원 지원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2 15:16: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성동구 미취업청년 취업장려금 지원 안내문.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피해계층 미취업청년을 위한 취업장려금 지원 신청 접수를 12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 금액 및 신청방법 등을 동일하게 하기 위해 서울시와 25개 구청이 협의했으며, 이에 따라 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빠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접수 시기를 제일 먼저 앞당겼다.

12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의 청년으로, 만 19세에서 34세까지의 주민등록상 구 거주자이면서 고용보험에 미가입된 미취업자여야 한다.

단,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실업급여 대상자, 고용노동부의 20년 청년구직활동지원금(2021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5월14일까지 서울청년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지원요건 및 신청방법은 구 홈페이지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취업장려금 대상자는 1인당 50만원의 성동사랑상품권(제로페이)을 본인명의의 휴대폰으로 지급받아 구 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업 및 미취업 상태에 놓인 청년에게 취업장려금을 지급하기 위해 즉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많은 청년들이 취업문을 두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지원이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