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취약계층 특화 보건의료 사업 결실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09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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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자체로··· 복지부장관 표창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보건복지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9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4개년 동안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건강증진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사업추진 결과를 평가한 것으로 주민 건강문제 접근에 대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건강 불평등과 건강격차 해소 사업을 여러 분야에 반영해 충실히 수행했는지 여부를 평가했다.

특히 구는 장애인, 홀몸 중년 남성, 다문화, 취약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건강빈곤집중지수를 통해 취약 지역을 선정해 자원배분 및 프로그램을 운영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건강불평등 완화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운영한 성과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원오 구청장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내용을 기본으로 구민의 건강 격차 감소 및 건강증진, 더 나아가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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