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류문화센터 예방접종센터 2호점 27일부터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6 1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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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洞 주민들 백신 접종
의료진·구급차 상시 대기
▲ 오류문화센터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27일 오류문화센터(경인로20가길 38)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2호점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


2호점 접종 대상자는 개봉1·2동, 오류1·2동, 수궁동, 항동 등 6개 동 주민이며 신도림동, 구로1~5동, 가리봉동, 고척1·2동, 개봉3동 등 10개 동 주민은 기존처럼 1호점에서 접종한다.

접종은 예약자 센터 방문·접수, 예진표 작성, 의사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순으로 진행된다.

접종이 끝난 노인은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대기장소에서 15~30분가량 머물게 된다. 센터에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의료진, 구급차 등이 대기하고 있다.

현재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75세 이상 대상자 접종이 진행 중이며, 27일부터는 가까운 위탁기관에서 만 60~74세,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또는 구로구 접종예약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또 구는 접종 대상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5인승 버스 4대와 구로구자원봉사협력단원을 투입, 동별 집결지부터 예방접종센터 1호점(구로구민회관)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구 관계자는 “내달 중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예약부터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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