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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구 금호역~금남시장 방향 1구간(40m) 건물철거가 완료되고 보행로가 개방된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장터길 확장사업 1구간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보행로를 우선 개방했다.
장터길 1구간은 금호역~금남시장 방향 40m 구간으로 보행안전이 가장 취약했던 구간이다.
건물이 철거되고 보행로가 개방돼 항상 차도로 위험하게 보행하던 지역 주민들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됐다.
구는 현재 2구간도 보상에 착수했으며 최종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폭을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방향 보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장터길 확장이 완료되면 강남과 강북을 잇는 서울시 교통 중심부인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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