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일까지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14 14:17: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코로나19로 구직난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4~20일 생활방역 분야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109명을 모집한다.


총 9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실직과 휴·폐업, 무급휴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한시적이나마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강남구민이며,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를 우선 선발한다. 선발분야는 다중이용 공공시설 방역, 공공업무 긴급 지원, 골목상권경제 활성화 지원 등 10개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사업자는 오는 5월10일~9월9일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구비해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워크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구는 15일 개관하는 강남구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에 대비해 백신접종지원 분야에 82명의 희망근로자를 모집 완료했으며, 이들을 백신센터와 동주민센터에 배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