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승순 기자] 전남 무안군이 총 사업비 55억원을 투입해 어업 생산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1년도 해양수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사업은 어업인 편의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식어장정화, 어선장비 개량, 양식시설 현대화, 천일염 산업 육성 등 27종 사업으로 실시된다.
군은 지난 1월14일부터 2월15일까지 한달간 해양수산사업 신청 접수를 받아 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 246어가를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달 3월부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여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수산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어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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