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4일 110억 지역상품권 판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7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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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月 70만원까지 구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4일 오전 10시 은평사랑상품권 110억원을 신규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는 개인은 1인당 월 70만원으로, 보유한도 200만원, 구매할인율은 연중 10%로 제공한다. 단, 법인은 구매 및 보유 한도는 없지만, 구매할인을 적용받지 못한다.

상품권의 잔액은 표기 금액의 60% 이상 사용 시, 잔액에서 구매할인 비율만큼을 제하고 환불받을 수 있다.

유효기간은 5년이고 비플제로페이 등 20개의 상품권 결제 앱과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구매·사용할 수 있다.

또 구는 추석 전후로 110억원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은평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것”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팍팍해진 주민들의 살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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