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저소득가구에 안경 무료 지원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1 14: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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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사회 안경원과 손잡고 저소득가구에 안경을 무료 지원한다.

 

구는 이달부터 시력저하로 새로운 안경 및 돋보기가 필요한 저소득층가구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진과 안경(돋보기)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무료 안경지원사업은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사회 안경원의 후원을 통해 이뤄졌다.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8개월간 매월(25명)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모집하고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지역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중·고교 학생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1개월 이내 발급받은 선정확인서를 소지하고 안내받은 협약 안경점에 방문하여 시력검사 후 본인의 시력에 맞는 안경으로 교체하거나 신규 제작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 및 어르신들께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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