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공유촉진사업' 공모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0 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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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마포구 공유촉진 지원사업 공모 안내문 (사진제공=마포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 공유촉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로,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유사업'을 지정분야로 선정해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는 공유 사업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 자유분야로는 ▲물건 공유사업 ▲ 유휴공간(빈집, 빈사무실, 빈주차장 등)을 활용한 공간 공유사업 ▲재능·지식·경험 공유 사업 ▲학교 연계 공유사업 등이며, 기타 공유사업이면 무엇이든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총 2000만원 규모의 사업으로 지정 및 자유분야로 나눠서 진행되며, 마포구 공유촉진위원회 및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지역내 거주 및 생활권을 가진 3인 이상의 주민모임, 공유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마포구 내 비영리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며, 응모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의 타당성과 공유촉진 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오는 7월 중 최종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구와 협약을 체결한 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공유촉진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극복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민간영역의 자발적인 공유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기업·단체·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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