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초등학생 대상‘찾아가는 코딩교육’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12 14: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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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진행된 양동초등학교 코딩 수업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도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코딩교육’을 진행한다.

 

코딩은 C언어, 자바 등 컴퓨터용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코딩교육을 통해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어 지난 2019년부터 초등코딩교육이 의무화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분야 중 하나로 관련 지식을 공부하고 구현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전문강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구에서는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코딩수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고, 아이들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의적 활동을 하며 재미있게 코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코딩교육’은 사전에 수요조사를 한 후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상반기는 신청한 13개교 70학급을 대상으로 4월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는 9월에 다시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기초 코딩 교육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 음성인식의 원리 및 활용, 콘텐츠 제작 및 프로젝트 구현 등이 있으며, 코로나 19로 대면수업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하여 신속하게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무엇보다도 코딩교육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며, “아이들이 코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여 디지털 활용능력 및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고 융·복합적 사고력을 향상해 이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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