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납량특선 이색토크쇼 ‘금요괴담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16 1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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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유튜브서 선봬
정명섭·김선민 장르문학 소개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일 오후 8~10시 납량특선 온라인 토크쇼 ‘금요괴담회’를 개최한다.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금요괴담회는 ‘미리 보는 납량 특선’이라는 주제로 최근 대중에게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추리·미스터리·공포 등 장르문학을 소개하고 시대적, 역사적 의의를 고찰해보는 온라인 토크쇼다.


이번 토크쇼에는 장르문학 작가 정명섭, 김선민씨가 출연해 추리소설과 좀비·크리처(괴물) 분야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중에게 친숙한 ‘셜록 홈즈’, ‘아르센 뤼팽’ 등 추리소설과 ‘새벽의 저주’, ‘워킹 데드’, ‘웜 바디스’ 등 공포영화·드라마에 대해 설명하고 분석한다.

시청을 원하는 이는 ‘구로G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되며, 15세 이상 관람을 권장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댓글 참여자를 대상으로 선물 이벤트도 마련된다.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출연 작가가 저서를 직접 선물한다.

구 관계자는 “금요괴담회를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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