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 지자체, 유관 기관, 시민 단체 등 7개 분과, 98명 분과위원 참석
◦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 가는 고양교육생태계 구축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9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 가는 고양교육’이라는 주제로 2021고양혁신교육포럼을 출범하였다.
이날 포럼에는 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고양시장, 고양시의장이 공동위원장으로 교원, 학부모, 시민 단체, 유관 기관 및 시·도의원 등 총 7개 분과, 98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가는 고양교육, 고양만의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 |
고양혁신교육포럼은 경기도교육청 조례에 의해 고양교육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학교와 마을의 교육 협력을 통한 배움의 확장으로 미래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는 급변하는 과학기술과 직업 환경 변화를 대비해 더욱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이 필요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고 찾을 수 있는 잡 노마드(job nomad) 사회를 대비하여 미래교육에 대한 고민을 교육공동체와 마을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오늘 1부에서는 ‘온 마을이 함께 만드는 고양미래교육’의 마술공연과 ‘미래교육의 전망과 과제’라는 특강이 진행되었고 유튜브를 통해 고양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및 고양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주제별로 구성된 각 분과에서 지속가능한 고양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 주체 간 소통과 협업체제 구축의 필요성 및 그에 따른 정책 방안에 대한 심층 토론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고양혁신교육포럼은 앞으로‘함께 실천하는 고양교육’, ‘함께 성장하는 고양교육’을 통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고양교육’이라는 주제로 3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교육지원청 서동연 교육장은 “다양한 사회 위기 속에 우리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학교와 마을이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협력해야 할 때이며,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의 마을교육 생태계 확장을 통해 고양교육이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허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차별성있는 포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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