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임대형 민자사업 현장의견 청취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1 1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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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임대형 민자 사업(BTL) 학교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정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31일 열린 이번 정담회는 임대형 민자 사업 담당자 업무 역량을 높이고 효율성 있는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정담회 주요 내용은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관리 질의회신 설명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관리 사례 발표 ▲신규·저경력자를 위한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관리 안내 ▲임대형 민자 사업 운영·관리 효율화 방안 협의 등이다.

도교육청은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모아 이달부터 지역 교육지원청과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을 할 예정이다.

김이두 시설과장은 “임대형 민자 사업은 민간이 운영·관리에 참여해 현장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기존 운영·관리 문제점을 분석하고 임대형 민자 사업의 장점을 살려 학생중심·현장중심 학교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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