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사)함께하는 한숲으로부터 겨울 이불 100채 전달받아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21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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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구청장(왼쪽)이 권훈상 (사)함께하는 한숲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18일 (사)함께하는 한숲에서 금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겨울 이불 100채(6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날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사)함께하는 한숲과 전달식을 갖고, 후원품을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함께하는 한숲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비롯해 무료급식 경로식당, 저소득가정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최근 3년간 금천구에 홀몸노인을 위한 행복상자, 밑반찬 전달 등 2500만원 상당을 후원한 바 있다.

 

권훈상 (사)함께하는 한숲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후원해주신 겨울이불은 전례 없는 감염병 상황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해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마을자치과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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