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 최우수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12-17 14: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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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중심 민관협력 모델 구축 호평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사당2동이 '제1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2001년부터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민자치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네트워크 ▲제도정책 등 5개 분야 309건의 사례 중 우수사례 68개가 최종 선정됐으며, 사당2동이 ‘주민자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에 따르면 ▲속도보다는 방향에 중점을 둔 소통하는 민관협력 모델 구축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춘 온라인 주민 총회 ▲온라인 마을아카데미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마을만들기 등 타 자치단체와 구별되는 사당2동만의 주민자치 문화를 형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환봉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 속에서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전 동 확대 시행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마을의 발전을 만들어가는 행복한 지역사회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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