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4동 주민들, 이웃 위한 봉사활동 펼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7-04 1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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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4동(동장 이현재) 주민들은 묵묵히 모범적인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며 이웃에 따뜻한 정을 베풀고 있다.

‘서초푸르지오써밋아파트 시니어클럽’은 회원 30명이 누리숲 어린이 공원과 길마중길 산책로 등의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하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자원봉사를 실시하여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행복한 가위소리 봉사단’은 취약계층 7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이루어졌으며, 2018년 6월부터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동주민센터에서 무료 미용실을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봉사활동을 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봉사 대신에 격월로 주민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2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이웃인 디카 동아리가 함께 뜻을 모아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드리는 ‘추억의 행복사진 촬영’을 했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해서 경로당에서 영정사진을 촬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반기별로 옛날교복을 입고 추억의 흑백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가 협업하여 6월 24일에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10세대에게 밑반찬3종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온기를 전하는 행복 찬 나눔 & 마음나눔 꽃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 매월 1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으로 주거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현재 서초4동장은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시는 주민들의 봉사로 인하여 서초구의 명성과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를 활성화 하여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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