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11일 유튜브서 랜선 벚꽃 여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7 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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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선 벚꽃 여행 프로그램' 홍보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안방에서 안전하게 봄꽃을 관람할 수 있는 '랜선 벚꽃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양천, 구로거리공원, 숨은 봄꽃 명소 등 총 3편으로 제작돼 오는 9~11일 오후 8시 ‘구로G페스티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댓글로 벚꽃 영상에 대한 소감도 나눌 수 있다.

랜선 벚꽃 여행 프로그램은 이정화 서예가, 윤영권·신연태 음악가, 박건탁 마술가 등 지역예술가가 영상을 통해 봄꽃이 만개한 구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안양천 온라인 걷기대회, 안양천 명소화 사업 등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버스킹, 마술쇼, 가훈 쓰기 등의 행사도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구 관계자는 “안양천 벚꽃 산책길을 직접 걸으며 즐기지 못해 아쉽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벚꽃 여행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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