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청 바람마당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구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현재 구청 바람마당 앞에서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1일부터 단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일 구청 내 개소를 앞두고 있는 구 예방접종센터 운영 및 백신 접종에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당초 평일 오전 9시에서 10시로 검사시작 시각을 변경,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을 축소 운영한다.
이와 함께 방역 조치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진료소 소독시간을 추가했다.
아울러 주말에는 운영시간에 변동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1일 구청 4층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문열 예정이다.
센터는 이날 당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 구민 접종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성북구민 백신접종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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