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이달 말까지 신청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0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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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작자 대상, 임차농민 임대차 계약서 첨부 등 신청접수 홍보

▲ 영암군 제공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4월 1일부터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 접수 중에 있다.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대상농지와 대상 농업인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소농 직불금 또는 면적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처는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이며 오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에서는 시행 2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4월 초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영암사무소와 함께 농어촌버스,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공동 홍보를 추진 중이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하는 농업인이 유의해야 할 사항으로는 ▲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해야 하며 농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건축물, 묘지, 미 관리 농지 등은 신청하지 않아야 하고 ▲ 임차한 농지는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해 신청해야 하며 ▲ 재배농지의 경영정보를 변경할 경우는 반드시 신청기한 내에 경영체 정보를 변경해야만 한다.

 
지난 14일 기준 영암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실적은 8천500명으로 계획인원 1만 명 대비 85%가 신청을 완료했다.


 군은 전년 직불금 수령농업인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 독려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기한 내 신청서가 누락없이 등록되도록 막바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달 3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수령 기회를 상실하는 만큼, 반드시 기한 내 필요한 서류를 갖춰서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할 것을 당부한다.”며,“직불금 지급은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거쳐 11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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