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위기가구 대상 ‘한시생계지원금’ 지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03 1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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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이승로 구청장)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제도를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50만원의 ‘한시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는 10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시작하며 17일부터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를 시작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라인 접수는 홀짝제(출생년도)로 진행한다.

 

토·일요일·공휴일에는 현장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시생계지원금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여파로 소득이 감소하고, 가구원 전체 소득의 합이 기준 중위소득 75%,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다.

 

다만 기존 복지제도(기초생계급여 또는 긴급생계급여) 및 타 코로나19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등) 지원대상자 등은 제외다.

 

생계지원금은 가구원 수 상관없이 50만원이며, 오는 6월 중순 이후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구 거주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129, 중수본 한시생계지원 또는 성북구청 전담 콜센터 및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성북구 주민을 위해 긴급 생계비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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