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감일종합사회복지관 오는 31일 개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2 2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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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오는 31일 감일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21일 시에 따르면 복지관은 감일스윗시티 8단지 내(감일순환로 95-3)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056㎡·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사업비는 총 5억6800만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은 ▲강당 ▲음악기초교실 ▲피아노교실 ▲어린이 쉼터가, 지상 1층은 ▲아동발달지원센터 ▲키즈카페 ▲멀티프로그램실 ▲유튜브실 ▲카페테리아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복지관 건립을 위해 지난해 5월 LH와 무상임대 계약을 체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사회복지법인인 휴먼복지회와 위·수탁 협약을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는 감일지구 주민 등이 참여한 개관준비단을 구성했으며, 개관준비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해 운영 프로그램 및 실별 배치 등을 결정했다.

이어 지난 1월 기능보강공사 설계용역을 실시한 후 3월 착공해 이달 3일 준공했다.

시는 복지관 개관일인 오는 31일 김상호 시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 예정이며, 개관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감일지구 입주민이 증가하는 가운데, 복지관이 개관하게 돼 주민들의 종합적 복지수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모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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